반응형 증권2 뉴욕 검찰이 제기한 이더리움 쿠코인 거래소 증권 논란 이더리움 1500달러마저 깨졌습니다. 이번 조정장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네 가지를 살펴보자면 첫 번째 svb 파이낸셜 쇼크로 전 세계 금융 섹터 하락 두 번째 뉴욕 검찰이 쿠코인 소송에서 이더를 증권이라고 주장 세 번째 바이든 행정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의 30%의 세금을 제안 네 번째 eos 개발사인 블록원 실버게이트 관련 익스포저가 없다고 언급 이러한 네 가지 이유와 미국의 코인 때리기는 계속되면서 이더 또한 1400 달러가 곧 깨질 것처럼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조정이 올 때 지혜롭게 매수를 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법이죠. 그래서 금일은 이더 증권성 이슈를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일 큰 악재부.. 2023. 3. 10. LBRY토큰인 LBC가 증권이 아니라는 기록에도 리플의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 최근 리플 지지자로 유명한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이 트위터를 통해 1월 30일 라이브러리와 sec 소송 최종심 sec가 LBRY토큰인 LBC가 증권이 아니라는 기록을 인정했다는 소식을 업로드 함으로써 현재 리플 관련 커뮤니티반응이 뜨겁습니다. 미국 변호사 존디튼 또한 LBRY의 토큰 LBC가 증권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법원의 판단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리플과 sec 간의 미등록 증권 소송에도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LBRY같이 디지털 파일 공유 플랫폼 코인이 증권이 아니라면 리플만 증권이다라는 주장을 펼치기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확한 근거가 나왔는데.. 2023.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